
한양여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션을 활용한 취업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총 15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졸업생, 재학생 및 지역청년 30명이 참여해 노션을 활용한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을 학습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노션 기초 이해부터 템플릿 셋업, 섹션 구성, 스토리라인 작성, 외부자료 연동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매 회차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자별 노션 대시보드를 직접 구축하며 개인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갔다.

참여 학생들은 “노션 템플릿이 있어도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템플릿 없이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꼼꼼한 진도 체크와 성실하고 친절한 수업 진행 방식 덕분에 포트폴리오 제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취업 포트폴리오는 구직자가 자신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이번 프로그램은 한양여대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취업준비 역량을 높인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