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메타, XR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 韓·美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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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메타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와 공동 개발한 '확장현실(XR)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가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라온메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는 라온메타의 메타버스 기반 실습 서비스 '메타데미'에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실험동물을 희생하지 않고도 현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라온메타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으로 미국 시장에서 메타데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유럽·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특허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라온메타의 기술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특허 등록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 교육 시장에서 메타데미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를 적극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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