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R&D 지원기업 유에스티, 혁신 기술력으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의 R&D 지원사업에 참여한 ㈜유에스티(대표 방민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반도체 핵심 부품 자립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에스티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 K-Tech Inside Show(舊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핵심 부품 국산화 성공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유에스티는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화성산업진흥원 R&D 지원사업에 참여해 '에칭장비용 고강도 EMI 가스켓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지원사업은 분야에 따라 최대 6,000만 원의 연구개발 전 단계를 지원하며 관내 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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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티는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정밀 권선 제어 및 자동화 제조 기술, 모듈형 장비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칭장비 성능을 개선하고 전자파 차폐 부품의 국산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유에스티의 성과는 화성산업진흥원 R&D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자립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산업부 장관상은 반도체 핵심부품의 기술 자립을 이룬 결과이자,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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