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는 심근 수축·이완 기능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심장재생 패치 제작을 완료하고, 국내외 전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독일 프라운호퍼 생명공학연구소와 심장재생 패치 협력 경험과 더불어 피부, 연골, 신장 등 타 장기 재생에서 축적한 소재·세포처리 노하우를 결합해 AI 심장재생 패치를 완성했다.

AI 심장재생 패치는 심장근육과 모세혈관의 동시 재생을 목표로 설계됐다. 주요 기능은 전기신호 전도 및 동기 수축 유도, 심장벽의 구조적 보강,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의 국소 전달, 면역·염증 반응 최소화다. 이를 통해 손상된 심근을 재생하는 것이 핵심이다.
로킷헬스케어는 국내외 심장 분야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로 효능·안전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적응증을 심근경색·확장성 심근병증·심부전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