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스마트소셜 컨소시엄 '2025 디지털새싹 권역별 강사 양성과정' 성료

AI·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 위한 실습 중심 연수
현장 역량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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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순천 호텔아이엠에서 열린 디지털새싹 강사양성과정

부산대학교와 스마트소셜 컨소시엄은 8월~11월까지 전국 권역별로 '2025 디지털새싹 강사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을 위한 신규 강사 양성과 기존 강사 대상 보수 교육이 목적이다.

컨소시엄은 먼저 8월 30일~31일 이틀간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에서 강사양성과정을 열고 △나도 될 수 있다, 기안84! △실생활 속 숨은 답을 찾아라! 데이터·AI 문제 해결 캠프 △나의 스마트홈 프로젝트 △내가 만드는 우리 지역 축제 △미래를 구하는 탄소수색대 : 카미봇 출동! △바다를 지켜라-플라스틱헌터 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습 중심의 현장감 있는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11월에는 제주와 순천 등에서 권역별 현장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11월 1일 제주 아스타호텔, 11월 9일 순천 아이엠호텔에서 진행한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AI·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수업과 피지컬 컴퓨팅 실습을 통해 지역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수업 설계와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다.

주제별 교육에서는 디지털새싹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청소년 대상 교수법 및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혔다. 권역별 교원과 강사 간 교육 경험과 의견을 교류하며 향후 하반기 캠프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도 다졌다.

이번 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은 프로그램 연계 캠프 운영 자격을 부여받고 지역별 청소년 대상 디지털새싹 캠프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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