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부산대 SW융합교육원-시스원, AI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위해 '협력'…커리큘럼 개발 및 인턴십 운영

Photo Image
이상훈 시스원 대표(오른쪽)와 백윤주 부산대 SW융합교육원장이 산학협력 MOU를 교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SW)융합교육원과 시스원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AI융합기술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SW·AI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 인턴십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진행한다.

부산대 SW융합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에 선정돼 부산시 부산형 SW인재사관학교 사업을 함께 수행 중이다. 미래 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신기술 분야 SW전문인력과 SW융합인력 양성 목적으로 SW전공교육과 SW융합교육을 운영한다. 시스원은 1982년 설립해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정보기술(IT)서비스기업이다. 시큐어원, 패스넷, 씨유박스 등을 관계사로 두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원은 프로젝트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현장의 문제를 제시한다. 부산대 SW융합교육원은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문제 해결 방법을 기업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식 수업으로 배우게 된다. 수업을 이수한 학생들은 시스원 채용에 가산점 혜택을 부여 받는다.

Photo Image

AI 융합 분야에서 공동으로 연구과제를 개발하고 수행한다. 이상훈 대표가 겸직하는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를 통해 부산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대학생 대상 진로 특강도 확대한다. 시스원과 계열사 취업 설명회를 통해 채용 기회도 넓힌다.

이상훈 시스원 대표는 “협약으로 부산대 SW융합교육원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을 제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부산대의 좋은 인재들이 시스원에 많이 입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백윤주 부산대 SW융합교육원장은 “대학은 산학협력과 산업체 수요 없이 인재를 공급할 수 없다”며 “시스원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맺어 부산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인재가 시스원을 알게 되고, 시스원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