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9월 26일 본관 7층에서 '싱가포르 호텔실무자 취업연수과정 25기 출국보고회'가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세리 총장을 비롯해 각 학과 학과장 및 지도교수, 글로벌역량팀 관계자, 25기 연수생들이 참석했다.
25기 프로그램 연수생들은 19명 전원 싱가포르 5성급 호텔에 취업했다. 취업한 기업은 △JW 메리어트 싱가포르 사우스비치(JW Marriott Singapore South Beach) △풀러턴 & 풀러턴 베이 싱가포르(Fullerton & Fullerton Bay Singapore) △더 웨스틴 싱가포르(The Westin Singapore) 등 호텔이다.
2011년부터 수행한 본 대학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1기부터 25기까지 총 502명의 연수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95.4%의 취업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2024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수도권 대학 중 해외취업자 부문 1위를 달성(2023년 해외취업자 수 51명)했다. 현재까지 한양여대의 K-Move 싱가포르 사업으로 출국한 취업자 수는 총 479명이다.
한양여대 싱가포르 호텔 취업 연수과정 26기는 현재 모집 중이며, 자격 요건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평균 학점 3.0 이상, 토익 550점 이상, 해외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학교 측은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해 미래를 품고 세계를 열어갈 한양여대 인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