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자이가 다음 달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회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급변하는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연결'과 '확장'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 1부에서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기업의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뉴로엑스티, 비웨이브, 마인드허브, 마고 등이 무대에 오른다. 박영란 강남대 교수는 '시니어를 위한 미래 헬스케어 생태계의 방향 모색' 방안을 강연한다.
2부에서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확장'를 주제로 한국에자이의 주요 협력사가 솔루션과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씨플랫의 '시니어를 위한 인공지능(AI) 휴먼 솔루션', 카카오모빌리티의 '시니어 운전자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한 보험 혁신 플랫폼', 리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뇌자극 전자약 플랫폼' 등 사례를 발표한다. 김영주 가천대 교수는 '파트너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헬스케어 생태계'를 전달한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는 “이번 제2회 심포지엄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 간 협력과 확장으로 헬스케어 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한 자리”라면서 “스타트업,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가 모여 새로운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