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 AI, 전투용 VTOL기 '엑스-배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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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배트(X-BAT) 이미지 / 엑스 @Shield AI

미국 방산 스타트업 실드 AI(Shield AI)가 인공지능 기반 전투용 자율 무인기 '엑스-배트(X-BAT)'를 22일 공개했습니다.

실드 AI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하이브마인드(Hivemind)'가 탑재된 X-BAT는 통신이 끊기거나 제한된 상황에서도 스스로 비행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또한 수직이착륙(VTOL) 기능과 3700km 이상의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갖춰 함정이나 섬, 거친 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 대규모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이 기체가 공격, 전자전, 정보·감시·정찰(ISR)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2028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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