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서울시 '2025 하이서울기업인증'을 획득했다.
하이서울기업인증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서울 소재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서울형 R&D, 해외 판로개척,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한다. AI 휴먼은 실제 인물과 유사한 외형, 목소리, 표정으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금융, 교육, 공공, 미디어, 커머스 등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하는 AI 경영시스템 인증 'ISO/IEC 27001',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 'ISO/IEC 42001'과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 개발 인증 'SOC 2 Type 2',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법 'GDPR' 인증 등 글로벌 인증을 확보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 인증은 딥브레인AI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인 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 AI 기술을 고도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