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공로상 수상

Photo Image
강남베드로병원이 질병관리청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KONIS)' 수술부위감염 감시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강남베드로병원이 질병관리청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KONIS)' 수술부위감염 감시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는 전국 주요 의료기관이 동일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감염 감시를 자발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중환자실 감시, 수술부위 감염 감시, 신생아중환자실 감시, 손 위생 감시, 중심정맥관관련 혈류감염 예방 감시, 요양병원 감시, 치과·한방병원 감시 등 총 7개 분야의 감시 모듈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이 수상한 수술부위감염(SSI) 부문은 흔한 수술 합병증 중 하나로 꼽힌다. 강남베드로병원은 감염관리팀을 적극 운영하며 감염 예방·관리수칙 준수에 노력했다. 수술실은 전 과정에 엄격한 멸균, 무균 수칙을 적용해 감염과 외부 오염을 철저히 차단했다. 인공신장실 등 감염 예방이 중요한 진료과는 감염 전담 인력을 별도 배치하는 등 환자의 안전한 치료·회복을 위한 감염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강고은 강남베드로병원 감염관리팀 대리는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중에서도 핵심 부문인 수술부위감염감시 부문에서 수상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자 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