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총재, 대만스카우트연맹 '최고 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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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왼쪽)가대만 카오슝에서 열린 제28차 아시아-태평양지역스카우트총회에서 녹옥장성장을 수상했다.

이찬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가 대만 카오슝에서 열린 제28차 아시아-태평양지역스카우트총회에서 대만스카우트연맹(TGASC)이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 '녹옥장성장'(Green Jade GreatWall Award)을 수상했다.

대만스카우트연맹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그동안 펼쳐온 국제 교류 활동, 특히 한·중·일 동북아시아 지역 청소년간의 활발한 교류로 스카우트운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수상을 계기로 더욱 폭넓은 국제 협력과 청소년 역량 강화에 힘써 스카우트운동의 가치가 새롭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난해 2월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취임한 후 5월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 전국대회에서 외국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 '사쿠라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중화권 스카우트 중심의 대만에서도 최고 등급 훈장을 받으면서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위상을 높였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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