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드론 공공행정 혁신 활용 확대…3개 기관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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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왼쪽 두번째)이 산림항공본부, 제36보병사단,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첨단드론 공공행정분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제36보병사단,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첨단드론 공공행정분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발굴 및 확대 △재난·안보·산림·치안 등 공공분야 실증 및 연구개발 협력 △드론 행정서비스 추진에 따른 문제점 분석 및 제도·기술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드론은 행정의 속도와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드론 공공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국토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관내 드론기업 캣츠(KATS)와 공동으로 황둔리 캠핑장 일대에서 K-드론배송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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