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밀리의서재가 기기나 상황·공간 변화에도 읽던 책을 이어 볼 수 있는 '밀리 페어링'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자책, 종이책, 오디오북 등 콘텐츠 포맷 간 연결과 모바일·태블릿·블루투스 오디오·차량 인포테인먼트 등 기기 간 연동을 동시에 지원한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간 읽던 위치 자동 동기화 △종이책 바코드 인식으로 전자책 바로 열기 △차량·블루투스 오디오 연동 등 다양한 독서 환경을 연결하는 핵심 기능들로 구성됐다.
이번 특허 등록은 전자책, 종이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독서 포맷을 기술적으로 연동한 첫 사례다.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독서 관련 기능 개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본부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밀리의서재가 독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위한 기술 혁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