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가 처음으로 가스터빈을 해외 시장에 공급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후 1시 38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2% 상승한 7만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미국 빅테크와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해외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한 첫 번째 사례로, 공급은 내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