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라인소프트가 오는 15일 이탈리아 파르마대 폐암 검진 권위자들과 '인공지능 기반 폐암 검진 - 임상 실무와 이탈리아의 전망'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이탈리아 폐암 검진 분야 오피니언 리더인 니콜라 스베르젤라티 교수와 마리오 실바 교수가 직접 현실적 통찰을 공유한다. 사회는 팔무치 카타니아대 교수가 맡아 세션의 전문성과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
스베르젤라티 교수는 이탈리아에서의 폐암 검진(LCS) 현황을 주제로, 실바 교수는 '임상 실무: 폐결절 - 특징, 가이드라인 및 발견 사례'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의 가치를 설명한다. 두 교수는 이탈리아 폐암 검진 프로젝트(RISP) 일환으로 7300명 이상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선량 컴퓨터단층촬영(CT) 검진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술이 어떻게 검진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웨비나는 영상의학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전문의, 폐암 검진에 관심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등록은 코어라인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유럽 폐암 검진의 현재 지형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 경험과 통찰을 들을 기회”라면서 “영상의학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전문의에게는 실무진 관점에서 바라본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