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트윙클 콘테스트에서 최종 5개 팀 수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한인국·이하 대구센터)는 최근 열린 '2025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Startup Twinkle Contest(이하 트윙클 콘테스트)'에서 최종 5개 팀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트윙클 콘테스트는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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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트윙클 콘테스트에는 대구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가 각각 지역별 예선과 본선을 진행해 선발한 청년 창업가 10팀(대구 5팀, 경북 5팀)이 참가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청년 창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특히 트윙클 콘테스트 사전 행사로 대구센터와 경북센터가 멘토링과 교육을 밀착 지원하는 부스트업 캠프를 연합으로 운영하며 청년 창업가를 공동 보육하는 과정을 거쳐 지역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전 정신을 북돋우는 행사로 확장했다.

대구센터는 트윙클 콘테스트에 참가할 유망 팀을 선발하기 위해 대구센터 대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CLUTCH(클러치)'를 연계했으며, 2020년부터 대구센터는 클러치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오고 있어 이번 지역 선발 과정에도 입소문을 타고 3대1의 경쟁률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셀닛팀(대표 이중호) ▲최우수상(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파이어크루팀(대표 조용재) ▲우수상(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 더원엠텍팀·휴머닉스팀 ▲특별상(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 이스트투웨스트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특별상(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구본무 대표는“클러치 프로그램에서 특강과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고, 아이디어빌딩과 창업 상담 등의 과정을 통해 창업을 구체화했다. 지역에 청년 창업가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있어 창업이라는 도전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센터에서 운영하는 클러치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피칭 및 교육, 스터디 등의 행사를 매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트윙클 콘테스트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클러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도전을 이어가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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