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지역 기업 대상, 혁신·공헌·미래가치 종합 평가
수상 기업에 시책 우대·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경기 화성특례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으로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 등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해외수출 분야 '모터세븐' △기업경영 분야 '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 분야 '현대워터텍' △노사화합 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 등이 각각 선정됐다.
소공인 부문에서는 △창업 분야 '웰치즈' △해외수출 분야 '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 분야 '디엠코' △기술혁신 분야 '우림바이오' △노사화합 분야 '으뜸특수강' △순환경제 분야 '원터치' 등이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화성시는 지난해 10월22일부터 11월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 뒤,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대상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이어온 중소기업으로, 분야별 성과와 인증·특허 보유 현황,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수상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 지원 또는 가점 부여를 비롯해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와 인증 현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2023년부터 매년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23년 6개사 △2024년 4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정명근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기업이 화성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체계를 꾸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