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25일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지역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다는 의미로 현대위아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창원 지역 11개 농가와 경남 호우 피해 지역 6개 농가 등 총 17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배 등 농산물과 각종 가공 식품을 판매했다.
현대위아는 이음마켓에 임직원과 가족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도 마련했다. 가수 린을 초청해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사회 예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남메세나협회와 협업해 예술 단체 무대를 마련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고 임직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사회에 도움 되는 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