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상모델과 실제 모델이 함께한 프리미엄 패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imeless Edit - 당신의 시간, 스타일이 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4060 여성 고객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쇼케이스는 △Retro Glam △Natural Cozy △Romantic Lux 등 3개 테마로 구성했다. 르투아(LE TROIS) 등 자체 브랜드(PB)를 포함해 총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40여개 F/W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날 AI 영상 합성 기술과 스타일링 알고리즘을 활용한 가상 모델 런웨이와 실제 모델 런웨이의 결합이주목 받았다. AI 가상 모델들이 글로벌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런웨이를 펼친 후 강승현, 심소영 등 실제 모델들이 등장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혜, 윤지민 등 셀럽과 인플루언서, VIP 고객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KT알파 쇼핑은 이번 시즌 컬렉션으로 뉴트럴 컬러, 깊이 있는 톤과 함께 캐시미어, 울, 가죽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세련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누적 주문액 902억원을 돌파한 PB 브랜드 르투아, 출시 5개월 만에 주문액 33억원을 기록한 새미보이트, 그리고 1세대 쇼호스트 최현우와 론칭한 초우즌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승표 KT알파 대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AI 기반 영상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패션 콘텐츠 개발을 지속 확대해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F/W 아이템은 KT알파 쇼핑 TV 및 모바일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