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월 신입·경력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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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다음달 1일부터 17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분야, 경력직과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은 현대차 사업 영역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차는 신입 지원 자격을 '업무 경력 1년 미만'으로 정해 실무 경험보다 기본 역량과 성장 잠재력에 중점을 뒀다. 경력직은 연차와 관계없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2일 정확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입사한 사원과 소통할 수 있는 '신입 채용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올해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채용에 나섰다”며 “신입 채용은 경력을 1년 미만으로 정하는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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