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도심 내 빗물받이 청소 활동, 아트워크 활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시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을 넘어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지원율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총 465명 시민 크루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특히, '모두모아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두모아 캠페인은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수거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거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한편, 지난 20일 충무로 일대에서 열린 올해 첫 활동에는 33명의 시민 크루들이 참가해 빗물받이 청소, 아트워크 활동 등을 진행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도심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 가치를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