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 성료

스타필드 수원은 18일 '천천먹거리촌 활성화 사업' 리뉴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타필드의 대표적인 지역 소상공인 대상 상생 활동인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사례다. 하남 신장시장, 덕풍5일장, 안성맞춤시장, 삼송상점가, 화서역 먹거리촌에 이은 또 한 번의 결실이다.

천천먹거리촌은 20여 년 역사를 지닌 수원의 대표 먹거리촌이다. 지난 2021년 수원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됐지만, 최근 유동 인구가 감소하며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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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은 2024년 9월 수원시·수원도시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상권 브랜딩·환경 개선·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패키지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년간 전방위적 지원을 진행했다.

총 30개 점포 간판과 어닝을 입체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 거리 전반의 심미성을 높였다. 먹거리촌 진입로의 지주 사인도 깔끔한 디자인과 LED 조명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였다. 또, 외식업·서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전문가들이 11개 점포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컨설팅도 두 차례씩 진행했다.

스타필드 수원 측은 “천천먹거리촌 점포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 컨설팅, 매출 분석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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