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6일 장중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20포인트(1.21%) 상승한 3448.5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3.82포인트(0.41%) 오른 3421.1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이는 전날 세운 사상 최고치(3407.31)를 또다시 경신한 것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이자 5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71억원, 134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8974억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3포인트(0.11%) 오른 4만5883.4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99포인트(0.47%) 상승한 6615.28, 나스닥종합지수는 207.65포인트(0.94%) 뛴 2만2348.75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 기술주 훈풍에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04% 상승한 35만1000원, 삼성전자는 2.61% 오른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