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통화솔루션 전문업체인 다드림아이앤에스가 국내 증권사 iM증권에 비대면 영상통화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다드림아이앤에스가 보유한 전화망과 밀결합한 WebRTC영상통화 기술이 활용됐다. 담당 증권사 직원은 고객과 비대면 영상통화를 통해 신분증 본인확인, 문서설명 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고객은 영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본인확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자금융사고 예방 장치도 마련했다. 이상금융거래시스템(FDS)과 연계돼 영상통화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iM증권은 영업점 방문이 힘든 고객들에게 투자 일임형랩(Wrap)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일임계약 영상통화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다드림아이앤에스가 구축한 영상통화솔루션은 증권 및 은행, 보험 등의 금융권과 관공서의 비대면 화상상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차세대 미래 콜센터(FCC) 및 인공지능 AICC와 연동해 음성 전화상담 중에 비대면 화상통화를 즉시 개설·결합해 고객이 모바일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전자문서 청약부터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