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DX멘토단 간담회' 성황리 개최…“제조업 지속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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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2025년 DX멘토단 간담회'.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지난 11일 스마트공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 전북, 광주, 제주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들과 전남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1박 2일로 '2025년 호남광역권 디지털 전환(DX) 멘토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DX멘토단 중 호남권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비롯한 DX 촉진을 위해 정부 추진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게 지원하고 DX멘토단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맞춤형 밀착 기술지도를 수행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열렸다.

부대행사로 '스마트공장을 혁신하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사람과 기계, 데이터와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혁신의 핵심가치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DX멘토단 전문위원들의 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논의했다.

오익현 원장은 “DX멘토단의 전문성이 강화되면, 지역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 공장 구축과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 활동 전문가들의 역량강화와 지역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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