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영FBC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전통문화와 와인을 결합한 '윷놀이 명절선물세트'를 GS리테일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윷놀이 선물세트는 패키지 자체가 야외에서도 테이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윷놀이와 주루마블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윷놀이 선물세트 패키지에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 가문이 만든 에스쿠도로호 골드 컬렉션(750㎖)과 미국 레드 블렌드 와인의 대표주자 14핸즈 핫투트롯(750㎖)이 포함된다.
에스쿠도로호 골드 컬렉션은 뛰어난 아로마와 우아한 질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밝고 선명한 루비 빛깔에 섬세한 보랏빛을 띠며 블랙 커런트·레드 체리·라즈베리 등 붉은 과일의 향과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어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14핸즈 핫투트롯은 미국 워싱턴 주를 대표하는 세련된 레드 블렌드 와인으로 체리와 레드커런트의 아로마와 함께 체리 파이, 잘 익은 베리, 자두의 풍미가 정제된 탄닌 구조 위에 펼쳐진다. 워싱턴 와인의 상징으로 불리는 14핸즈는 워싱턴 주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이자 미국 내 레드 블렌드 판매 1위 와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윷놀이 선물세트는 현재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으며 추후 GS더프레시 및 와인25플러스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가는 4만9900원으로 명절 가족모임·집들이·야외 피크닉 등 다양한 자리에서 와인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명절 시즌 와인 선물세트는 매년 소비자 관심이 높지만 올해는 단순한 와인 선물에서 한 단계 나아가 민족 전통 놀이인 윷놀이 세트와 결합시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윷놀이 세트를 기획했다”며 “윷놀이와 와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인 만큼 MZ세대를 비롯한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즐거움과 가치를 동시에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