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최근 선보인 '뱀피르'의 초기 흥행 성공으로 주가가 강세다.
8일 오후 1시 19분 기준 넷마블(251270)은 전 거래일 대비 4.93% 상승한 6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넷마블에 대한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출시한 뱀피르가 초기 일매출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규모 초기 흥행에 성공 중”이라면서 “3분기 일평균 매출 시장전망치는 10억원 수준에 불과했기에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커졌다”고 짚었다.
이어 “4분기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글로벌 매출 호조에 따른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4분기 실적 호조를 예상하는 한편, 11월 예정된 내년 신작 라인업이 공개되면 내년도 실적 추정치도 상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추측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