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이 각자 좋아하는 영상 콘텐츠의 일부 장면(클립)을 원하는 만큼 저장해 돌려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모먼트(Moment)란 이름으로 일부 장면을 저장·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처음 도입했는데, 이번엔 이용자가 저장하고자 하는 부분의 시작과 끝을 모두 설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이용자는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오면 '클립(Clip)' 버튼을 누른 뒤 종료 지점을 조정하면 되며,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클립은 '마이 넷플릭스(My Netflix)' 탭에 보관돼 원할 때마다 다시 보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