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활동 발표, 하반기 2차 과정 9~12월 운영
정책조사·행정 실무 참여…근무 3→4개월 확대

경기도의회는 지난 29일 '2025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사업' 수료식을 열고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료식은 참가자들의 우수 활동 발표와 함께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도내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근무 기간을 지난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해 직무 체험 기회를 넓혔다.
상반기 1차 과정에는 10명이 선발돼 의회 내 여러 부서에 배치됐다. 이들은 행정업무와 정책 자료 조사 등 실무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서 성장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제2차 청년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