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2회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발표했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4596명이 응시해 4159명이 합격하면서 합격률은 90.5%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80대 초졸 여성, 중졸 70대 남성, 고졸 80대 남성이었다. 최연수 합격자는 초졸 윤혁석 학생(11세), 중졸 안수현 학생(11세), 고졸 박효주 학생(12세)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지원한 시각, 청각 등 장애를 가진 42명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시험진행 안내 등 편의 제공을 통해 31명이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 홈페이지 혹은 학교 행정실과 서울시교육청,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해서도 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교육청 본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