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대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인천 복합리조트 F&B 서비스전문가 양성과정'의 1차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에는 15명이 참여해 관광산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대학 연계 관광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활용해 관광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은 2025년 10월까지 4차로 운영되며 관광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과 특성화 고교가 참여해 20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양성할 계획이다.

경인여대에서 운영된 이번 과정은 △관광 산업 트렌드와 인천 관광 산업의 미래 △서비스 마인드·고객응대·바리스타 서비스(서비스 역량)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과정(이론·실습·자격시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관광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배우고 커뮤니케이션 훈련과 함께 커피 추출, 라떼아트, 모의테스트 등 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을 체험했다.
한향숙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 수요와 직접 연결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실무 중심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