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6일 재능대와 재능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넷마블과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재능대-산업체-재능고'가 연계해 운영하는 진로취업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한 학기 동안 전공교육을 이수한 후 산업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구조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교육은 넷마블 본사를 방문해 박물관 견학과 직무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게임 산업을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는 재능대 게임아트디자인과·게임콘텐츠과 학생 21명, 지도교수진, 재능고 학생과 교사 9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넷마블의 역사와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을 소개하는 박물관을 둘러보며 기업 문화와 산업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진 직무 특강에서는 현직 전문가가 게임 기획, 개발, 운영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와 커리어 설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게임 산업의 흐름과 기업 운영 방식, 취업 준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실제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택균 재능대 학생경력개발처장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 며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