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BIGIN' 개선…실생활 콘텐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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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원장 허창언)은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BIGIN)에 일반 국민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하고 사용자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BIGIN에선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차량기준가액, 보험상식 이외에도 보험 관련 연구·조사자료와 전세계 신기술 동향을 안내하는 New-Tech 트렌드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개발원은 △나의 항공편 지연 여부 조회 △돈을 아끼는 자동차보험 △라이프스타일별 추천 보험을 새 콘텐츠로 추가했다.

'나의 항공편 지연 여부 조회' 메뉴에선 지수형 항공기 지연 담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BIGIN에서는 이달 22일 이후 항공편에 대해 조회가 가능하며 본인이 이용했던 항공편 출발 시각, 지연 시간, 지연 여부를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돈을 아끼는 자동차보험' 콘텐츠는 기존에 흩어져 있던 자동차보험 정보들을 한곳에 모아 통합해 제공한다. 더 낸 보험료나 수령하지 못한 보험금, 보험료가 오르고 내린 이유 조회 등 자동차보험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라이프스타일별 추천보험'에선 성별과 연령대를 입력하고 앱 사용빈도 또는 카드 소비금액 수준을 설정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험을 확인할 수 있다. 입력자 본인과 유사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앱과 소비행태, 주로 가입하는 보험상품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당 메뉴는 보험개발원이 보유한 보험 데이터와 외부기관 통신·소비 데이터가 결합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개발원은 정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웹디자인을 개선하고, 모바일 및 태블릿 환경에 맞춘 최적화를 통해 다양한 기기 원활한 이용을 지원한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BIGIN)이 보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유용한 실생활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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