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28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특수목적법인(SPC)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와 태봉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원주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태장동과 봉산동 일원에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경제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계획된 투자사업을 이행하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생산 자재 구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대우건설이 20%, 대성건설이 80%를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태장동과 봉산동 구도심과 혁신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할 태봉일반산업단지가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규 산업단지의 조속한 완성과 우량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원주시를 살기 좋은 경제·산업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