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올해 '지스타(G-STAR)'에 참여해 스타트업을 후원한다.
인기협은 엔씨소프트와 함께 오는 11월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게임 스타트업 대상 BTB관 전시부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스타 2025' BTB관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게임 스타트업은 내달 12일까지 인기협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이메일로 참가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인기협은 추후 서류 심사를 거쳐 내달 넷째 주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기협과 엔씨소프트는 2017년부터 매년 지스타 BTB관 내 스타트업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국내 유망 게임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은 “국내 게임 산업과 스타트업의 우수한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협회 회원사와 협력해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