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호찌민(27일)과 하노이(29일)에서 연달아 '2025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TJB(대전방송)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도내 유망 수출기업 간의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고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모색하는 충남 기업에 현지 유통망과 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진흥원은 이번 상담회를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매칭, 통역 및 물류 지원 등 현지 실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희철 기업육성지원실장은 “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