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본사에서 디자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 '코리아디자인멤버십플러스(이하 KDM+)' 최종 프레젠테이션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KDM+는 전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무형 디자이너로 육성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KDM+ 멘토링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디자인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에 동참 중이다.
이번 KDM+는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가구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의 디자인 전공 대학생 12명은 8주 간 한샘 실무 디자이너들의 멘토링에 따라 △아일랜드 키친 △멀티 테이블 △스마트 화장대 △키즈 벙커침대 및 수납장 등 4가지 과제에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미래형 가구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미래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자인을 책임질 학생들에게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재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