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압도적 간편식을 업그레이드 한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3월부터 편의점의 대표 상품군인 간편식의 초격차를 추진하며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출시 후 1년 6개월 동안 누적 55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압도적 간편식의 인기로 CU의 간편식 전체 매출도 고공행진 중이다. 압도적 시리즈가 출시된 첫 해인 작년 CU 간편식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32.4% 늘었다.
CU는 다음달 개학·개강 시즌을 맞아 압도적 시리즈 3탄으로, 총 16종의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 상품들을 내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압도적 플러스 간편식은 유사 제품 대비 최대 50%까지 중량을 늘리고 토핑을 아낌없이 담아 푸짐함을 더했다. 제주산 흑돼지, 생식빵, 돈육 100% 햄 등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불백김치와 제육한상 도시락은 한 도시락에서 두가지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토핑을 구성했다. 주먹밥과 김밥 라인업에서는 기존 대비 압도적인 중량 업그레이드가 돋보인다. 햄참치, 소고기 삼각김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2배 중량이다. 꽉찬비프 햄버거는 호주 청정우 98%를 사용한 패티의 중량을 150%로 늘렸다.
이외에도 까르보나라, 아라비아따 파스타(각 5,900원)와 갈릭치킨, 피자치킨, 유린기까지 한 끼 식사나 안주로도 손색없는 단품 도시락 상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내놓는다.
CU는 압도적 플러스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9월 한달 동안 추가 할인 및 결제 행사를 준비했다. 압도적 정식 도시락 2종과 오뚜기 진라면 컵라면(소)을 함께 구매하면 600원 할인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압도적 시리즈와 한끼만족 시리즈 전 상품에 대해 반값 할인도 진행한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 압도적 플러스 시리즈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