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이 25일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전체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2025 KRRI 조직문화 CA(컬쳐 에이전트)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철도연은 지난달 다양한 직급, 직종, 성별, 연령의 비보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문화, 변화, 도전 등 다양한 조직혁신을 다루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원내 모든 연구실에서 스스로 참여한 비보직자 총 41명이 참석, '철도연이 필요로 하는 조직문화'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문화를 위한 기관의 미션'을 토론하고, '조직 일원으로서 솔선수범해 실천할 스스로의 역할'을 정립했다.
철도연은 지난달 14일 전체 보직자 대상 조직문화 워크숍을 이미 개최했고, 보직자로서 솔선수범 실천방안을 도출해 부서에 공유·확산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 구성원 시각에서 실천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
철도연은 구성원들 스스로 가치 인식, 기관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기관운영 핵심목표로 설정해 추진중이며, 선도역할 주체로 CA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육성·지원을 총괄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도 출연연 조직문화 강화 전담 부서를 운영중이다.
철도연은 모든 부서에서 참여하는 '2025 KRRI 조직문화 혁신경진대회'도 진행하며, 9월 중 전직원 참여를 통해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10월에는 모든 연구본부에서 구성원 체감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본부별 조직문화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공명 원장은 “철도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구성원 스스로가 기관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할 것”이라며 “구성원 간의 융합, 소통과 배려,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