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첫 주방 자체 브랜드 '블루쿠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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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만 요리 유튜버 영자씨가 롯데홈쇼핑 주방 자체 브랜드 '블루쿠샤'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31일 첫 주방 자체 브랜드(PB) '블루쿠샤'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루쿠샤는 맑고 건강한 이미지의 '블루(Blue)'와 독일어로 주방을 뜻하는 '퀴셰(Kuche)'의 합성어로 '프리미엄 소재로 건강한 주방 공간을 채운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브랜드 콘셉트부터 제품 디자인, 해외 수입 등에 약 1년의 기간이 소요됐다는 설명이다. 상품 개발에는 전업주부로 40년을 살아온 94만 팔로워의 요리 유튜버 '영자씨'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용 후 개선 의견을 반영했다.

롯데홈쇼핑은 △프리미엄 소재 △실용성 △신뢰도를 모두 갖춘 브랜드로 '블루쿠샤'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론칭은 차별화 상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이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유튜브 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온라인몰, e커머스, 오픈마켓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Lab)장은 “블루쿠샤는 믿을 수 있는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주방 생활을 더 건강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향후 나이프, 밀폐용기 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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