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는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가 22일 서울 동작구와 함께 '웰에이징·웰다잉 가이드' 프로그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위 있는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동작구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는 이를 통해 웰에이징(Well-Aging)과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실질적인 삶의 지혜와 기술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법, 유언장 작성법,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생활에 밀접한 주제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의 교육 몰입도와 높은 효과를 위해 전문가 강연, 참여형 실습이 병행된다.
김광환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 스스로 생애 전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연구소의 역할이다” 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웰에이징 문화가 서울 도심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