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대회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로 올해 20번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코스 난이도 조정으로 선수 도전 정신을 자극할 코스로 구성됐다. 험준한 언덕형 지형으로 구성된 블랙스톤 본연의 골프코스에 러프 길이, 핀 위치, 그린 스피드를 조정해 난이도를 상향했다. 무빙데이(3R~4R)에는 코스 길이를 조정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KB금융은 이번 대회 총상금을 기존 12억원에서 KLPGA 최고 수준인 15억원으로 확대했다. 출전 선수 규모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 창설 2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골프 팬과 지역사회, 그리고 미래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계열사가 총 출동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갤러리 플라자를 구성했다.
갤러리 플라자는 'KB와 함께 만드는 황금빛 여정'을 주제로 은퇴 전 준비부터 은퇴 이후의 삶까지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시니어 특화 상품·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KB 골든라이프 빌리지'를 조성했다.
'20주년 기념 홍보관'에서는 그동안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연도별 대회 주요 장면과 우승 기록이 전시되며, 역대 챔피언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 감동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된다.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인 '스타프렌즈 빌리지'도 마련했다. 미니 퍼팅 게임, 인형 뽑기,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코스 내 스탬프 투어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금융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소상공인이 참여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금융은 지역사회·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간다. 개막 전날인 3일, 공식 연습일에는 KB금융 소속 선수인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선수가 이천·경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 '꿈나무 레슨'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는 코스 내 '채리티 존'도 운영된다. 5번 홀 'KB STAR존'에서는 공이 안착될 때마다 200만원씩 적립해 최대 1억원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을 조성한다. 17번 홀의 'KB 골든라이프존'에서는 공이 안착될 때마다 이천 쌀 20㎏을 적립해, 총 3㎏000 쌀을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