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코빗과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그랜드 오픈…10% 할인 이벤트 진행

다우데이타가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협력해 가상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를 8월 27일 공식 오픈하며, 이를 기념해 명품전문 거래 플랫폼 필웨이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특별 할인 이벤트(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빗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필웨이 회원이 필웨이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으로 구매 결제할 경우, 코빗에서 필요 수량만큼 가상자산을 매도해 이용자 계좌에서 출금하여 다우데이타 PG 인프라를 통해 필웨이에 지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러한 결제 과정은 종합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다우데이타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직접 연동을 통해 실명계좌 기반의 안전한 구조와 자동화된 정산 시스템으로 결제 전과정에서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신뢰를 제공한다.

다우데이타 관계자는 “이번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의 그랜드 오픈과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우데이타는 현재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향후 블록체인 기반 결제서비스 및 PayFi(Payment Finance) 생태계에서 기존 결제사업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PayFi는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통합한 차세대 금융 서비스 개념으로, 다우데이타는 오랜 기간 구축해온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 정산 시스템 등 기존 결제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PayF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다우데이타는 다우키움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스테이블 코인 TF(Task Force)를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스테이블 코인 사업 준비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해당 TF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과 정식 결제 서비스 준비를 중심으로, 다우키움그룹의 금융 및 블록체인 역량을 결집해 미래 금융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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