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페론이 300억 유상증자에 하락세다.
샤페론(378800)은 8월 19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6.32% 하락한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샤페론은 이날 공시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상업화를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 시에는 증권사가 총액 인수한다. 신주 발행 예정가는 주당 1866원이며, 총 1610만주가 신규 발행된다.
조달 자금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2상 △알츠하이머 및 폐섬유증 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 △원형탈모 치료제 등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 △면역항암제 나노맙 개발 △헬스케어 신사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