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지역 특산물 상품화 시동…농가 상생 앞장선다

Photo Image
이경호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가 19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서산 6쪽 깐마늘'과 '평창 고랭지 대파'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특산물 상품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서산 6쪽 깐마늘'과 '평창 고랭지 대파'다. 서산 깐마늘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990원(봉), 평창 대파는 오는 27일까지 2990원(봉)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서산시 관내 200여 개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20톤(t)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깐마늘 형태로 상품화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높은 상품성을 가진 평창 고랭지 대파 물량을 조기에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경호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상품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에 지속 가능한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