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전시회 '오늘 다시 보았네, 우리 태극기'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날 “식민지배, 분단과 전쟁, 가난과 독재에 맞선 역사의 고비마다 우리 국민이 손에 들고 가슴에 품은 태극기는 시대의 과제와 열망을 상징했다”며 “태극기는 이념의 도구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게 하는 통합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학 열사의 모친 김길자 여사,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인 배우 배성우·아나운서 배성재 형제를 비롯 함세웅 신부,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지원·이훈기·김준혁·전종덕·박용갑·백선희·서미화·이재관·이수진 의원,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