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뷰티 브랜드 이세계포션상점(대표 홍지수)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슬라임 레드포션, 드워프 특제 맥주샴푸, 만드라고라 정화포션 등 이색 콘셉트의 화장품 제품을 선보인다.
'슬라임 레드포션'은 'HP 회복 포션'이라는 게임 콘셉트를 차용해 슬라임에서 추출한 듯한 탱글탱글한 수분감을 담은 고보습 젤리 에센스다. 비타민C 성분과 라즈베리의 항산화 성분을 더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생기를 부여한다.
'드워프 특제 맥주샴푸'는 드워프전사들의 강력한 모발 비밀을 간직한 카페인 샴푸로 실제로 맥주효모 성분을 담아 두피 활력 및 탈모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108일간 임상실험을 거쳐 실제 성능을 입증한 제품으로 탈모고민을 가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만드라고라 정화포션'은 환상 속 식물인 만드라고라를 인삼에 대입해 상징적으로 담은 미스트 타입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포뮬러로 구성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을 강조해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이 제품들을 실제 포션병에 담은 듯한 판타지 병 패키지와 함께 소개하며 관람객은 각 제품에 담긴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컨셉 뷰티브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미니게임을 준비하여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이세계포션상점은 현실과 게임, 애니메이션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판타지 화장품 브랜드로 '안전하고 재밌는 화장품'이라는 모토 아래 실사용 가능한 고기능성 제품을 감성적인 판타지 포장에 담아낸다. 지난해 출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굿즈샵,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포션을 쓰듯 바르는 화장품' 이라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뷰티 외에도 디퓨저, 향수, 샤워젤, 헤어케어, 스킨케어 라인까지 확대 예정이며, 캐릭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보드게임, 굿즈 개발 등으로 세계관 기반의 브랜드 확장을 계획 중이다.
홍지수 대표는 “이세계포션상점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서 '힘들 일상을 회복하는 포션' 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세계관과 현실을 잇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체험과 상상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