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ACE Fair] 비에스, 자체 개발 보유 IP '후디후디·네일타투' 공개…B2B 협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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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후디 심볼.

웹툰 창작 스튜디오 비에스(BS·대표 국병석)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보유 지식재산(IP) '후디후디'와 '네일타투'를 공개하고 기업과 기업간(B2B) 협업을 위한 IP 라이선스 및 공동제작 제안을 선보인다.

비에스는 스토리와 캐릭터 중심의 기획력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웹툰을 필두로 다양한 미디어 확장을 고려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대표작인 '후디후디'는 후드를 착용하면 능력이 발휘되는 현대 액션 판타지 히어로물로, 여러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2차 콘텐츠 전개에 용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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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타투 컨셉 아트.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네일타투'는 손톱을 매개로 능력을 발휘하는 헌터물 장르로, 독창적인 설정과 세계관, 액션 연출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비에스의 IP는 기획 단계부터 영상화·게임화·MD화 등 멀티플랫폼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전시회에서는 후디후디의 원작 설정집·캐릭터 디자인·세계관 구조도 등 B2B 협력사가 바로 검토할 수 있는 시각적 자를 함께 공개한다.

비에스는 스토리텔링을 핵심 가치로 하는 웹툰 기반 콘텐츠 제작사로,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웹툰 IP를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웹툰 플랫폼, 영상 제작사, 게임 개발사와의 공동제작·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IP 상용화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과 글로벌 배급 네트워크도 확충중이다.

향후 전시회와 페어 참가를 통해 B2B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IP를 중심으로 한 멀티콘텐츠 제작 및 유통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병석 대표는 “비에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이야기'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진 IP를 꾸준히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IP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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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 ACE Fair'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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