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25, 19~22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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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5 포스터. 〈사진 정보디스플레이학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5)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IMID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미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와 함께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3000여명의 산·학·연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학회는 올해 약 10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에는 최현철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요하네스 카니시우스 머크 OLED 비즈니스 총괄, 마이클 징크 LG전자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산업기술 어워드인 '2025년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8인의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패널 △소재 △부품 △장비 △애플리케이션 등 5개 부문에 대해 혁신성, 시장성, 기술 우수성, 파급 및 수입 대체 효과를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Z 폴드SE용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LG디스플레이 4세대 OLED가 상을 받았다.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은 에드메지의 차세대 색차계 측정 솔루션와 에스피텍의 품질검사시스템이 수상했다. 소재 부문은 LG화학의 OLED p도판트가 선정됐다.

권장혁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경희대 교수)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최근 한국의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를 위해 들이는 기술개발 노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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